탄성코트는 늘어나는 성질이 있는 아크릴계 도료로, 콘크리트 벽의 실금을 덮고 물걸레로 닦을 수 있는 막을 만듭니다. 아파트 세탁실과 실외기실, 대피공간은 시멘트 벽에 수성 페인트만 칠해 둔 경우가 많아 입주 전이나 이사 전에 탄성코트를 올리는 집이 많습니다.
다만 탄성코트가 결로 자체를 없애지는 못합니다. 바깥과 맞닿은 벽은 겨울에 표면이 차가워 물이 맺히는데, 탄성코트는 그 물이 벽에 바로 스미는 것을 줄이고 곰팡이가 생겨도 닦아 내기 쉽게 해 줍니다. 결로가 심한 벽은 환기 습관을 함께 바꿔야 합니다.
이럴 때 맡기세요
- 입주 전 세탁실·실외기실 벽을 정리하고 싶다
- 베란다 벽에 실금이 보인다
- 세탁실 천장에 곰팡이 얼룩이 생겼다
- 실외기실 벽을 만지면 하얗게 묻어난다
작업 순서
- 보양샷시, 바닥, 배수구, 콘센트를 테이프와 비닐로 덮습니다.
- 면 정리들뜬 페인트를 긁어 내고 실금과 구멍은 퍼티로 메웁니다. 곰팡이는 제거제로 닦고 말립니다.
- 하도벽에 스며드는 하도(프라이머)를 발라 탄성코트가 잘 붙게 합니다.
- 탄성코트 1회롤러와 붓으로 모서리까지 고르게 바릅니다.
- 탄성코트 2회첫 회가 손에 묻지 않을 만큼 마르면(2~3시간) 다시 바르고, 테이프를 떼어 정리합니다.
포함
- 하도 1회 + 탄성코트 2회
- 곰팡이 제거·퍼티 보수
- 샷시·바닥 보양
- 색 선택(화이트·아이보리·연회색·연베이지)
- 작업 전후 사진
따로 안내
- 곰팡이가 깊이 번진 벽의 기존 도막 전체 제거(1곳 5만 원부터)
- 단열 공사 등 결로 원인 수리
- 난간 밖 외벽·높은 곳 작업
